*황토로 염색한 옷을 입거나, 온돌이나 황토이불등을 사용하면

 인체의 대사과정에서 발생하는 독소가 제거되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고, 노화 현상을 더디게 합니다.

*황토로 자연염색한 이부자리에서는 진드기가 번식하기 어렵고 수분 흡수가 뛰어나

 땀이 닿는 순간 흡수가 되기 때문에 여름엔 항상 뽀송뽀송한 감촉으로 시원하고 쾌적한 느낌을 주며

 겨울엔 보온성이 좋아 따뜻합니다.

*담배냄새, 사람의 몸냄새, 눅눅한 집안의 냄새등 소취기능, 항균기능이 뛰어나며, 정전기 현상이 없습니다.

*황토로 자연염색한 이부자리에서는 황토의 좋은 기능이 수면시간 내내 지속적으로 전달하여 인체에

 좋으며 눈을 뜨면 언제나 상쾌하고 개운한 아침을 맞도록 해 줍니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으며, 습도를 조절해 줍니다.

*한국의류 시험연구소에서 황토로 염색한 직물로 항균성 실험을 하였는데, 항균성과 원적외선이

 방출된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이때 항균성이 50~80%로 나왔습니다.

*2001년 4월 6일자 한 신문기사에는 "땀과 냄새를 잘 흡수하고, 속옷의 경우 며칠씩 입어도 끈적거리지 않고

 남자들의 낭습증과 겨드랑이의 암내를 없애준다."고 하였습니다.

*순천대 고분자공학과의 분석에 다르면 황토로 염색한 옷감은 피부 유연성을 증대하고, 해독과 모공의

 노폐물 제거를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염색한 직물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다 좋으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합니다.

*원적외선을 방출하며, 습도를 조절하여 벽지, 커튼에도 적합합니다.

특히, 이즈데어 에서 취급하는 황토제품 상품명에 '자연'이름이 붙은 제품은 황토의 원래 효과를

자연그대로 유지시키고자 일체의 화학매염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염료도 시중에서 나도는 갈아만든

황토를 사용하지 않고(분말형태), 제조사가 직접 수배하여 땅 속 1M 이상의 질 좋은 황토를 구입하여

아홉 번의 수비과정을 거쳐 얻어진 황토를 숙성시켜 사용하며, 염색 후 건조과정도 황토의 효과를 더욱

향상시키고자 반드시 일광건조를 시킵니다.

매염제로 색을 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재차 염색을 함으로써 황토의 제 색을 내므로 고객님들이 안심

하고 사용하실 수 있게 합니다.